함께하는 사람들
사무국

오수경대표
드라마평론가. 20년 넘게 기독교 단체 언저리를 맴돌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이웃들의 희로애락에 참견하고 싶은 오지라퍼다.

배지은 (새말)사무국장
교회 다니는 퀴어 페미니스트 활동가. 헬스 커뮤니케이션과 몸을 둘러싼 이야기에 관심이 있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먹고 마시는 걸 좋아한다.

서소영후원회장
미국 다트머스 대학 역사학과 부교수. 지식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맥락에 관심이 많다.
운영위원

노랑조아 (김은선)
크리스천 페미니즘운동 <믿는페미>,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성소수자 환대목회로 재판받는 이동환목사 공동대책위원회 등의 활동을 한다. 최은영 작가를 좋아한다.

박소영 (소칠)
낭만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페미니스트! 웃으면 복이 온다고 믿으며 웃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하하하.

박혜은
문화기획자. 학부에서는 저널리즘을 전공해 오늘의 문제에 몰두했고, 대학원에서는 성서학을 공부해 고대 문서를 탐구한 다소 산만한 연구자. 어느 집단에 속하든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성경이며, 서가에서 새 것과 옛 것을 적절히 꺼낼 줄 아는 독서인이 되고자, 오늘도 읽는 사람. 약 5,000권의 반려책과 미래 모색 중.

서다은
한국 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활동가. 교회와 섹슈얼리티, 교회와 가족, 교회와 퀴어에 관심을 두고 여성학을 공부한다.

이해 (폴짝)
읽고 쓰는, 울고 웃는 여성주의 활동가이자 연구자. 요가와 여자(들), 이야기와 계절을 사랑한다.

혜영
중년에 기독교인이 되어 여전히 교회문화에 낯을 가리는 저체력 페미니스트. 권력 작동의 지형에서 늘 주변부의 반짝이는 존재에 설렘을 느끼며 카메라와 펜을 듭니다.
전문위원

강효원
형사법과 인권을 연구하며, 일상 속 풍경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사회를 읽어내려 애쓰는 사람

김정원
결국 따뜻함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믿는 웃음 많은 여자. 아, 그리고 크로스핏 하는 여자.

김한나
내가 가진 기존 인식과 선입견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관점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페미니스트 정치이론과 비교정치를 전공하며 안티젠더운동을 연구 중인 대학원생.

남인우
극단 북새통 예술감독, 공연예술가, 경계를 서성이는 사람. 버티기가 장점. 교회는 간신히 다님

노라
병원 밖 세상이 궁금한 예방의학 전문의 & 건강불평등을 고민하는 보건학 연구자

박다혜감사
변호사. 건강한 노동을 하며 널리 이웃과 함께 존엄한 시민으로 사는 삶을 꿈꾼다.

서나영 (나뇽 nanyonng)
교회안다니는 크리스쳔. 딸 셋 키우며 연극,뮤지컬을 하고 있다.

심에스더
성교육 전문가/활동가. 성은 생활이고 성은 관계다를 외치며 성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오현선 (프리다. Freeda)
공간엘리사벳 공간지기. 클레어몬트신학대학교 외래교수. 자유로운 페미니스트 관상영성가로 살고싶다.

이은경 (산울)
주말에 종종 산과 절을 돌아다니는 자칭 그리스도인. 직업상 일본 근현대 역사를 여성・젠더・그리스도교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살고, 논문 외에 울림이 있는 글을 쓰는 것에도 관심이 있다.

이혜영 (나무)
시스젠더 여성으로 살아가는 페미니스트 앨라이 목사. 다양성·돌봄·평화·연대를 배우며, 자유와 나다움을 찾아 걷고 읽고 뜨개질하고 그림 그리며 살아갑니다.

정혜진
성서를 읽으며 오래된 질문에 새로운 시비 걸기를 즐기는 성서학도, 신학이 교회 안에만 머무는 건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목사, 예수, 여성, 민중의 언어로 평등한 세상을 궁리하는 신학활동가입니다.

조민아 (오조)
글쓰는 사람. 교육노동자. 신학자. 이주민.
